
이런 곳을 찾았다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가볍게 들를 만한 노래방을 찾는 분들이 있다면 ‘신바람노래방’이라는 곳이 눈에 띈다. 상호명 그대로 신바람 나는 분위기를 기대하게 하는 곳인데,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공간이 아니라 30년 넘게 한 자리에서 운영해온 사장님의 인심이 묻어나는 곳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요즘 동네에서 이런 정감 가는 곳을 발견하면 반갑다.
위치와 기본 정보

이곳은 서울 동대문구 천호대로 9 지하 1층에 자리 잡고 있다. 영업시간은 오후 1시부터 새벽 3시까지이고, 설과 추석 당일은 휴무이니 방문 전에 날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대표 서비스는 노래방 이용이며, 음료수, 콜라, 사이다, 물, 옥수수차, 우유 등 기본 음료가 제공된다. 가격대는 3만원대로 알려져 있다. 지번 주소를 참고하려면 네이버 지도를 확인해도 좋다.
분위기와 첫인상

사진상으로 보면 이곳은 70년대와 80년대 감성을 살린 엔틱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특히 30~80대 중장년층에게는 10대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마이크와 음향 상태도 괜찮은 편이라고 하니, 옛 노래를 즐기기에 무리가 없어 보인다. 방문 후기에는 시간 서비스나 양말, 칫솔, 샤워타월 같은 사은품을 챙겨주고, 와준 것에 대해 매번 감사 인사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80대 노부부도 편하게 다녀갔다는 점에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분위기로 보인다.
이런 분들에게 잘 맞습니다

주요 고객층은 30대부터 80대까지 폭넓다. 직장인 회식 자리나 동네 주민들이 가볍게 모이는 자리에 적당해 보인다. 특히 중장년층에게는 젊은 시절 분위기를 떠올리게 하는 공간이라, 세대 간 격차 없이 함께 즐기기 좋은 곳으로 소개된다.
이곳의 장점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크기의 룸 구성이다. 30인석 2개, 15인석 2개, 8인석 2개, 5인석 1개로 준비되어 있어, 소규모 모임부터 큰 단체까지 수용할 수 있다. 마이크와 음향이 우수하다는 점도 눈에 띄는데, 오래된 노래방임에도 불구하고 음질에 신경을 썼다는 느낌이다. 또 30년 넘게 한 자리에서 운영해온 사장님이 직접 챙기는 서비스가 인상적이다. 단골이 많다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해되는 부분이다.
방문 전 확인할 점
영업시간이 오후 1시부터 새벽 3시까지이므로, 낮 시간에 방문하려면 오후 시간을 맞추는 것이 좋다. 설과 추석 당일은 휴무이니 명절 전후로 방문 계획이 있다면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가격대는 3만원대로 알려져 있지만, 정확한 이용 요금은 방문 전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으니 입구를 잘 살펴보고 방문하면 된다.
문의 및 예약
방문 전에 미리 연락을 하고 가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화번호는 02-925-0050이고, 카카오톡 ID는 ‘mbcfc’이다. 예약이 필요하거나 문의 사항이 있을 때는 전화나 카카오톡으로 연락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동네 사장님 한 줄 정리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에서 30년 넘게 자리를 지킨 신바람노래방은, 7080 감성의 엔틱한 분위기와 넉넉한 룸 구성, 그리고 정 많은 사장님의 서비스가 돋보이는 동네 노래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