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곳을 찾았다

인천 부평동 쪽에서 동남아시아 식품이나 수입 주류를 찾는 분들이라면, ‘월드푸드마트’라는 곳이 눈에 띌 수 있습니다. 일반 마트에서는 쉽게 구하기 어려운 태국, 미얀마, 베트남 등 여러 나라의 식료품과 음료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동네마트입니다. 부평은 주변에 공단이 있어 동남아시아에서 일하러 온 외국인 주민이 많고, 가까이 불교 사원도 있어 이 지역을 중심으로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마트는 현지 슈퍼에 온 듯한 구성과 분위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위치와 기본 정보

주소는 인천 부평구 동수북로 158 지하 1층이며, 상호는 월드푸드마트입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고, 연중무휴로 운영됩니다. 전화번호와 카카오톡 ID는 동일하게 010-2395-0595입니다. 대표 품목으로는 동남아시아 식품, 고기, 수입산 맥주와 양주, 야채 등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가격대는 다른 외국인 마트와 비교했을 때 저렴한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치를 미리 확인하고 싶다면 네이버 지도를 참고해도 좋습니다.
분위기와 첫인상

사진과 매장 정보를 기준으로 보면, 지하 1층에 자리한 이 마트는 일반 동네 슈퍼보다 제품 가지수가 훨씬 많아 보입니다. 특히 미얀마, 태국, 베트남, 중국 음식과 주류가 따로 구분되어 있어, 찾는 물건을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정리된 느낌입니다. 사장님은 약 10년 동안 이곳을 운영해오셨고, 외국어가 능숙하지는 않지만 외국인 손님 한 명 한 명을 신경 쓰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방문 후기메모를 보면, 사장님이 이익보다는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공급하려는 마음이 크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한 번 왔던 손님이 계속 찾는 곳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이런 분들에게 잘 맞습니다

주요 고객층은 20~40대 동남아시아 외국인이며, 특히 미얀마, 태국, 베트남 국적으로 한국에 취업하거나 국제결혼을 한 분들이 자주 찾는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본국에서 먹던 식품이나 간식을 그리워하는 분이라면 이곳이 꽤 유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동남아시아 요리에 관심이 있는 한국인도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이곳의 장점

첫 번째 장점은 제품의 다양성입니다. 일반 외국인 마트보다 제품 가지수가 2~3배 이상 많아, 태국, 미얀마, 베트남, 중국의 음식과 주류를 폭넓게 고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여름철 두리안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수입해 판매한다는 점입니다. 동남아시아 과일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계절에 맞춰 방문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세 번째는 사장님의 서비스입니다. 고객을 소중하게 생각해서 아이들이나 방문객에게 음료수, 과자, 빵 같은 사은품을 자주 챙겨준다고 합니다. 이런 세심한 배려가 단골을 만드는 이유 중 하나로 보입니다.
방문 전 확인할 점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연중무휴이므로 명절이나 주말에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으니 처음 가는 분은 주소를 잘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대는 다른 외국인 마트보다 저렴한 편이지만, 제품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전화로 원하는 품목의 가격을 확인해도 좋습니다.
문의 및 예약
방문 전에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전화(010-2395-0595)나 같은 번호의 카카오톡 ID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예약 제도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원하는 제품이 있는지 미리 연락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우리동네 사장님 한 줄 정리
인천 부평동에 위치한 월드푸드마트는 동남아시아 식품과 주류를 저렴하고 다양하게 갖춘 곳으로, 사장님의 오랜 운영 경험과 친절한 서비스가 돋보이는 동네마트입니다.
